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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수해걱정을 하면서도 7월 28일 밤 11시에 출발하였다.

가면서 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. 괜히 동해로 가나 하는 후회를 들게 하였다.

도착하고 하룻밤 자고나니 환상적인 날씨와 엄청난 무더위.. 날씨가 예술이다.

즐겁게 놀고 오니 남는건 새 빨갛게 탄 살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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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희누나 싸이에서 마구 퍼온사진들.. 원본사진을 반이상 지웠다고한다.. ㅠ 0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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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전재완 2006/08/07 17:14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~ 너무 너무 재밌었겠네요^^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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